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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주간 고생했다!!
쉬는날에는 간단하게 아침을 먹는게 좋은듯하다.
CU에서 파는 오리지널 핫바~
양이 생각보다 많은편이라 하나 먹으면 든든한 편이고 가격도 적당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제품
나에게 있어 편의점에서는 1+1이나 2+1을 사는게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, 이제품은 가끔 즐겨먹음 ㅋㅋ
매운맛은 그렇게 즐기지는 않고, 치즈나 오리지널이 좋은듯
근데 40초정도 돌려서는 전혀 안뜨거워 지는 느낌이라 1분 30초는 최소 돌려야 따듯해진다.
핫바 한 개로는 부족한 느낌이니 얼마전 구매한 맵탱 컵라면도 같이 ㅋㅋ
맵탱 마늘조개라면은 칼칼하고 시원한 느낌이 일품~
진통제가 다 떨어져서 아침에 약국에 들려서 탁센을 사왔다.
탁센 30캡슐 제품이 우리 동네에서는 구할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
10캡슐 제품을 3개사서 30캡슐 통에 넣고 사용하는중 ㅠ
탁센 30캡슐 제품이 근처에서 좀 팔아줬으면 좋겠다ㅠ
가격도 할인되고 보관도 편하니 사용하기 많이 좋은듯..
밥도 먹었으니 한숨자고 청소랑 정리 좀 해야지 ~ 세차도 하러가야하는데
이 영하의 날씨에 개러지 세차장도 갈 엄두가 안나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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